2009년 5월 17일 일요일

[여행]덕산 스파캐슬-눈썰매장

덕산 스파캐슬은 유명해서 많은 님들 아시지요? 드라마에서 나온 이후로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안에는 절대 절대 눈썰매장 없답니다. 같이 있었다면 아마 대박이었을 것 같은데 말이예요.
대신 이건 있답니다. 뭐냐고요? 맞은편에 눈썰매장이 있답니다.
우리 집에서 덕산 스파캐슬까지 한 30여분 정도 차를 타고 가야하는데..그게 가장 빠른 눈썰매장이지요.
시설도 열악하고 정말 볼 때마다 음~~정말 열악해 열악을 더한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애용한답니다.

눈썰매장 이용할 때 아이엄마들이 막 중간으로도 올라옵니다.
그러다 아이들 다칠까봐 겁이 나는데 그냥 마구 마구 올라오네요.
아직 우리 부모들의 안전의식 조금 더 지키고 생각해야할 필요 있다고 느꼈습니다.

겨울이 정말 시작되었나봐요.
근처 눈썰매장으로 한 번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여행]테마동물원 ZOOZOO

★★★★★★★★★★★  아이와 함께 떠나는 세상 여행 - ★★★★★★★★★★★★★

추운 겨울이기는 하지만, 비교적 날씨가 포근했던 날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동안 방송으로만 보다가 마음 잡고 출발했습니다.

◎ 여행 목적지 : 테마동물원 ZOOZOO

- 아이와 함께 그냥 단순히 보는 동물원이 아니라 만지고 함께 동물들과 교감하는 장소로 인기만점인 곳이기에 당첨~~!


나귀를 처음으">본 우리 아이~~♡

야외에서 나귀를 쓰다듬으면서

가까이 함께한다는 것이

마냥 신기했나봅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이

한가득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새에게 모이를 주는 모습

항상 아빠 두 손 위에서

모이를 먹는 모습만 보다가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아이의 두 손에도

모이를 주고

새들이 앉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주저주저하더니

이내 곧 너무 좋아하네요.


커다란 개 옆에서

사진도 찍고

아이 예쁘다 아이 예쁘다

아기 악어에게 해 주고

쥬쥬와 눈도 맞추고

잠시 후 쥬쥬가 아빠 볼에

입맞춤을....

우리 아이 울고 불고 난리 났지요

ㅋㅋ

새도 팔 위에 앉게 해 보고

여러 체험할 것들이 가득

정말 신나했습니다.

 

 


 

사막여우도 쓰다듬어 주고

그러나 뱀은~~

너무나 무서워해서

만져보지 못했답니다.

각종 동물들에게

먹이도 줄 수 있는

측별한 체험~~

아이가 정말 좋아했답니다.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체험전시]뽀로로와 놀이동산

  뽀로로와 놀이동산                                                

 1. 들어가는 입구부터 뽀로로 캐릭터가 가득해요.

아이의 호기심을 가득 담아낸 뽀로로 캐릭터~~문 앞에서 뽀로로르 보자마자 아이가 정말 신나하네요.

얼음집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 - 자기 키만한 뽀로로 캐릭터가 신기한지 그 앞에서 떠날 줄 몰라했답니다.

벽면가득 - 귀여운 겨울섬 친구들이 가득 반겨주네요. 우리 딸은 안녕~~하고 인사하면서 들어가더라고요.

2. 곳곳 숨겨진 포토죤이 가득해요.

뽀로로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죤이 가득해요. 아이와 함께 돌아다니면서 그저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뽀로로, 루피, 크롱, 포비, 패티~~야 안녕~~인사하면서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답니다.

역시 뽀로로는 인기만점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겠더라고요. 사진 찍어주세요.~~먼저 달려와 말하는 우리 딸 !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답니다.

 

3. 뽀로로의 집안으로 들어가봐요.


자~~뽀로로 집안으로 들어가볼까? 똑똑~~누구십니까?

뽀로야 같이 놀자~~하면서 뽀로로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빠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즐거워하는 딸을 보니 데리고 온 것이 너무나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4. 뽀로로와 노래해요.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와~ 여기가 뽀로로 집이야?

하면서, 즐거워하는 우리 딸이랍니다.

정말 뽀로로 집에 놀러온 듯~~~아이는 집 안의 이것 저것을 보면서

너무나 신기해합니다.

에디랑 손을 잡고 사진도 찰칵~~

살아서 움직이는 에디가 있었다면 더 없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크긴 하지만, 그저 사진 찍는 것만으로도 넘 좋아해요.

 

 


 

 
뽀로로 공연을 보는 동안

아이의 시선은 떠날 줄 몰랐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배경 앞에서 사진도 찍었지요. 옆에 보니 뽀로로와 함께 사진을 찍고 액자를 만들어 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우리 가족은 이 사진을 크게 인화해서 액자에 끼워놓을려고요.
 
5. 다양한 체험거리가 가득했답니다.

 
 

 

 

낚시놀이, 비누방울놀이, 뽀로로 미끄럼틀

다른 것은 쿠키 만들기, 낙서 등 많은 것이 있었는데,

우리는3개 정도 밖에 못했네요.

사람이 워낙 많았거든요.

놀이동산 끝나고도 아이가 계속 가자고 조르는 통에

즐거운 고생 조금 했답니다.

아이가 즐겁고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쁘고 같이 행복한 것 같았답니다.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전시]서울국제유아교육전-COEX

11월 13일 부터 16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볼거리가 참 많은 전시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은서가 힘들었는지 계속 징징대서 별로 보고 오진 못했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큰 맘 먹고 간 것이라 많이 많이 지르리라 생각했지만, 지르는 것보다 은서가 노는 시간이 더 많더라고요.
토토리브로에서도 한 참을 놀았고,

킨더랜드에서 정글짐 속에서도 한 참을 놀다 보니 어느 덧 시간이 훌쩍 흘러가버리고 말았답니다.

서울에서 살면 이것저것 참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지방에 사니 많은 걸 못해준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지방에 사는 장점도 많이 있겠죠? 그것을 생각하면서 꽉 막힌 고속도로를 내려왔답니다.
올라갈 때도 장장 4시간/ 내려올 때도 장장 3시간 -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커다란 뽀로로~~ 우리 아이의 마음을 확 끌어당기는 아이템이죠. 놀거리가 참 많은데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물건만 사고 나왔답니다. 뽀로로 빌딩쌓기를 샀는데, 의외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집에 와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던 헬로 키티 책상이랍니다. 저렴한 가격에 그냥 확~~지르고 오고 싶었지만 집에 놀 곳이 없답니다. 집이 좁거든요. 그래서 사주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그냥 사진만...흑흑~~그리고 일곱난장이 하우스입니다. 백설공주를 테마로 하는 이 집은 정말 좋더라고요. 나중에 큰 집에서 살게 되면 정말 아기자기에게 해주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화관 공주머리띠도 한 번 해보았습니다. 음~~발레복도 사주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과욕은 금물~~꾹 참았습니다.
지나가다가 재미있는 낚시놀이 발견...야호~~신나게 봅니다.

역시 아빠는 선생님~~낚시놀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니 사줄까? 했지만 이건 한 번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토토리브로에서 다양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딸~~
역시 토토리브로는 대박입니다. 문의드리는 것마다 품절 품절 품절....

.휴~~일찍 올껄~~! 후회스럽더군요.




원목으로 되어 있는 여러 악기들...정말 좋더라고요.

원목에서 나는 소리라서 그런지 몰라도 은은한 그 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밤비노 루크도 한 번에 끝~~~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집에 안간다고 하도 울어서 여간 고생하지 않았지만,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 였습니다.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여행]서산 간월도 마라톤 대회

아이와 함께 운동을-마라톤

10월 25일 토요일 주말에 아이와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제 5회 서산 간월도 마라톤 대회였는데, 덥지도 춥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바다 바람이 세고 거칠고 강한지라 아이가 감기에 걸리지는 않을까 다소 걱정스러웠지만,

추울 수록 몸을 웅크리지 말고 펴야 건강에 더 좋다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다녀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시지를 보고 좋아하는 것일까요? 출발하기 전 다소 들떠 있는 아이! 

바다보러 가자~하니까 진짜? 하면서 좋아하네요.



아빠가 달아주는 번호표를 달고....은서 열심히 할꺼지?



준비 운동은 열심히...알았지? 안그러면 다쳐. 다치면 많이 아프겠지? 운동 열심히 하자.



은서야, 준비 땅~~하면 달리는 거야. 알았지?



아빠~~저기로 가는 거야. 알있지? 힘내 화이팅~~



아빠~~달리는 거야. 은서 잘하지?



아빠 품에 안겨서도 가고



걸어서도 가고



어부바로 가기도 하고



5km 반환지점 통과~~야호~~



하늘을 나는 갈매기와 새들도 보고...



맛있는 바나나도 먹고, 아빠와 노래부르며 장난치니 어느덧 결승선...
은서야 힘들어도 달려



그래, 뛰어~~유아 부문 1등~~ 푸하하



기념 메달을 받아 주었더니. 우리 은서,,,"엄마, 이거 먹는거야?"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은서 완주 기념 메달도 먹으려고 하네요.

즐거운 한 때, 이렇게 보냈답니다.
참, 우리 가족 대전일보에 떴습니다.
비록, 사진은 없지만 우리 딸 이름 3글자는 볼 수 있답니다.
링크해드립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784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