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5시 30분 63빌딩 특별전시실
아이가 즐거워하기 바라면서 출발~~
2시간 30분 그 긴 시간동안 운전하고 찾아간 63빌딩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색깔놀이터2의 포스터가 눈에 확 띄네요. 우리 아이가 즐겁고 행복해하길 바라면서 5시 30분을 기다립니다.
색깔놀이터는 총5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어요.
별곰마을에서 생긴일, 반짝반짝! 빛으로 그려요. 팡글팡글! 색을 찾아요. 뾰로롱! 색으로 놀아요. 알록달록 내가 만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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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작합니다. 별곰마을에서 생긴일-스토리 텔링~~!
이야기를 좋아하는 은서인데, 이런 것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자꾸 두리번거리더라고요. 은서보다 어린 아이들도 훨씬 잘하고 있는데...문화결핍! 그런 생각이 들면서 자주 자주 이런 곳에 데리고 왔었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지방맘이라 학기중에 어렵지만, 방학이 되면 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가 끝날 무렵, 선생님께서 별 스티커를 붙여주십니다. 우리 가족도 어느 덧 별곰마을의 별곰이 되었네요. 스티커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너무나 좋아하면서 엄마도 붙여주고, 아빠도 붙여주면서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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