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일 일요일

[체험전시]색깔놀이터


 

은서네 가족, 색깔놀이터에 다녀오다

아이의 상상을 키워주는 놀이터

7/31 5시 30분 63빌딩 특별전시실

아이가 즐거워하기 바라면서 출발~~

2시간 30분 그 긴 시간동안 운전하고 찾아간 63빌딩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색깔놀이터2의 포스터가 눈에 확 띄네요. 우리 아이가 즐겁고 행복해하길 바라면서 5시 30분을 기다립니다.

색깔놀이터는 총5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어요.

별곰마을에서 생긴일, 반짝반짝! 빛으로 그려요. 팡글팡글! 색을 찾아요. 뾰로롱! 색으로 놀아요. 알록달록 내가 만드는 세상

자, 시작합니다. 별곰마을에서 생긴일-스토리 텔링~~!

이야기를 좋아하는 은서인데, 이런 것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자꾸 두리번거리더라고요. 은서보다 어린 아이들도 훨씬 잘하고 있는데...문화결핍! 그런 생각이 들면서 자주 자주 이런 곳에 데리고 왔었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지방맘이라 학기중에 어렵지만, 방학이 되면 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가 끝날 무렵, 선생님께서 별 스티커를 붙여주십니다. 우리 가족도 어느 덧 별곰마을의 별곰이 되었네요. 스티커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너무나 좋아하면서 엄마도 붙여주고, 아빠도 붙여주면서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빛으로 즐거움을 찾는 곳 색깔놀이터

2부 반짝 반짝 빛으로 그려요에서는 마술봉으로 그림도 그리고요. 팡글팡글 색을 찾아요에서는 빛의 혼합에 대해서 배우고요. 뾰로롱 색으로 놀아요에서는 도미노 공놀이등을 하면서 즐겁고 신나게 즐기는 공간들이 많이 있답니다. 알록달록 내가 만드는 세상에서는 물감으로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집에서는 물감놀이하면 청소 걱정하느라 하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맘 놓고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우리 까칠대왕 은서는 손에 조금만 묻어도 엉엉 우니까 계속 물티슈로 닦아주느라 힘이 좀 들었지만, 아이가 나중에는 집에 안간다고 울어서 고생했습니다. 다음에 엄마랑 손잡고 또 오자.라고 약속하고 우리 은서를 겨우 달래서 집으로 왔답니다.

Must See!

2008.07.31

1부 스토리 텔링

별곰마을에서 생긴일

별스티커를 붙이고 좋아하는 은서

2부 빛으로 그림을 그려요.

마술봉으로 신나게 그림을 그려보아요.

바다속 물고기를 그리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막 낙서하는 즐거움으로 변해요.

3부 팡글팡글 색을 찾아요

스트레스 해소하면서 빛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종이를 집어던지며 신나게 놀아요.처음보는 아이들끼리  금새 친구가 되어 노네요.

 

 

4부 뾰로롱 색으로 놀아요

여러가지 놀이터와 활동이 있어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아이 아빠가 은서와 함께 작은 은서발, 큰 아빠발하면서 같이 놀아주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5부 알록달록 내가 만드는 세상

즐겁고 신나게..

롤러로 여기 저기...

내가 색칠하고 싶은 곳 어디에나

마음껏 그림으로 표현해봐요.

여분의 옷을 꼭 준비하세요.

 

놀이터에서도 신나게....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들로 가득찬...

색깔놀이터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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