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캐릭터 속으로
63빌딩 전망대에서 키티 캐릭터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답니다.
집에도 키티 인형이 큰 것이 있는 우리 은서.
워나 키티 사랑이 대단한지라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활짝 웃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발했답니다.
2시간 30분 그 긴 시간동안 운전하고 찾아간 63빌딩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는 키티 보고 싶다면서 조르고 있답니다.
휴~~어쨌던 전망대로 고고~~출발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것을 생각하니 살짝 저도 설레였답니다.
들어서마자 환호하는 우리 딸을 보니 그 동안 힘들었던 것도 사라지는 것 같았답니다. 



역시나 좋아하는 우리 딸~~"아빠 키티가 음악을 듣고 있어."하더니 LP판을 들어올리는 시늉을 하네요.
아직 사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참, 이런 모습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네요.
그런 순수한 모습과 열린 사고가 나중에 커서도 쭈욱~~이어졌으면 하는 것이 제 작은 바람이랍니다. 

멋있는 야경도 보고, 좋아하는 딸아이의 모습도 보면서 그렇게 즐거운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우리 아이에게 보다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고, 느끼게 해주고 싶은
우리 가족의 하루는 이렇게 또 저물어 갑니다.
우왓~ 63빌딩에서 이런것도 하는군요!
답글삭제trackback from: [63스카이아트] An exhibition in the clouds
답글삭제2008.12.10 Can you imagine wandering through an art gallery so high up that its windows show clouds outside? This is possible at 63 Sky Art in Yeouido, southwestern Seoul, the world's highest museum. Its exhibition, "Wander on the Sky," started last wee..
sources orbital costs emitted countries issue america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