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여행]전북 부안-자연생태공원 2편

자연생태 공원 정말 좁은 줄 알았는데, 돌아다니니 정말 넓네요.
아이는 뛰어노느라 정신이 없고, 우리는 그런 아이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고 말입니다.
아이랑 함께 웃으면서 걷는 이 시간이 정말로 행복합니다.



프라하 10회에서 영우가 서 있던 집이라고 설명되어 있던데, 그 집앞에서도 한 컷 촬영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갈 수 없음이 매우 아쉬웠지만, 예쁜 집을 보면서 우리도 이렇게 예쁜 집을 짓고 살자 그렇게 아내와 약속했습니다.



이제 졸리고 배고픈지...우리 딸이 짜증을 조금씩 내기 시작하네요.



이제 밥을 먹으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부안에서 유명한 것이 백합죽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소사 가는 길목에 있는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엄마, 아빠 숟가락과 젓가락을 챙겨준다던 아이~~장난만 하고 있습니다.
울 아이의 장난기는...참....정말 저를 너무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깔끔한 반찬이 나오네요. 이 중에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호박과 버섯이랍니다.

죽이 나오기도 전에 버섯만 먹었죠.



백합죽이라고 하네요. 처음 먹어봅니다.

조개라서 좀 비릴지도 모르겠다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고소하고 맛있네요.
비린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꼬들꼬들한 맛이 좋았습니다. 아이도 참 많이 먹었습니다.
자~~이제 다음 편에서는 내소사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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