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와 생일선물

공연 시작 전, 좌석에서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아이의 모습을 담고 싶어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 뽀로로랑 같이 찍어야하는데,
엄마가 자기 혼자만 찍는다고 우네요.

역시 아이들의 뽀로로~~
뽀로로 공연장에서 지인도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찰칵~~~오 제법인데...
우리 은서랑 달리 포즈를 취할 줄 알더라고요.
미래에 모델이 되지 않을까요? 카메라를 좀 아네요.

공연 중엔 사진 촬영 금지
역시나 공연 중엔 사진 촬영 금지
그래서 공연 종료 후...포토타임을 이용해서 찰칵~~
뽀로로를 좋아하는 우리 딸...
공연장으로 가려는 아이 겨우 잡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에....이렇게라도...
너무나 뽀로로와 찍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위해....
이렇게라도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행복해하는 우리 아이~~~ 이후의 사건은 모르시죠?
커튼이 내려지자 뽀로로가 떠났다면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2008.09.06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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